해외여행/캐나다 61

로키산맥의 고성이라 불리는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 ( 2019 )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호텔을 차를 타고 잘 살펴볼 수 있다고 하는서프라이즈코너로 간다.1888년 개장된 호텔로 밴프역사와 함께 해왔다고 한다.처음에는 목조로 건축되었으나, 화재로 전소된 후에지금과 같이 재건축 되었다고 한다.좌측 동상의 주인공은 이 호텔을  건설한 사람이라고 한다.차를 탄 상태로 돌아보아, 사진 상태가 별로다.

캐나다에서의 귀국길 ( 2024 )

올 때와는 역순으로 이번 여정을 모두 마치고 밴쿠버 - 시애틀 - 인천으로 귀국을 한다.미국을 거쳐서 가야 하기 때문에다시 한번 미국의 입국 수속을 밟아야 하나,이곳 밴쿠버는 밴쿠버공항에서 미국 입국 수속을 하고 있어서 편했고,위탁짐도 인천까지 바로 보낼 수 있다고 해서,참 다행이었다.올 때와 마찬가지로 탑승게이트에서 좌석을 확정해 준단다.그러나, 짐은 인천까지 바로 보낼 수 있었다.맨 앞자리를 배정받았다.시애틀 공항에 도착했다.대한항공 카운터에 가서 표를 순조롭게 받을 수 있었다.시애틀 공항의 델타항공 라운지라운지에서의 간단한 식사돌아 갈 때는 한식을 시켜본다.커피도 한잔 마시고.중간에 일어나서 라면도 먹고아침식사도 한식으로이렇게 9박 10일간의 캐나다 여행을 끝냈다.

캘로나의 와이너리 투어 ( 2024 )

오카나간 지역의 기후가여름에는 아주 덥고 비가 적으며, 겨울에는 아주 춥고,호수 주변으로 언덕이 잘 생성되어 일조량이 많아서포도나무 키우기에 최적을 날씨라고 한다.그래서, 수 많이 포도밭과 와이너리가 이곳에 있다고 한다.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Gray Monk'란 와이너리인데,와이너리투어는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서 예약을 해놓고 다른 곳에 가본다.이곳의 이름은 '50th Parallel Estate Winery'이다.무작정 들어가 보는데.이곳에는 결혼식이 있는지 오늘은 외부 손님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그래서 3번째로 가 본  ' EX NIHILO  Winery'다.이곳에서 회원 가입도 하고,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과 간단한 음식을 곁들여서 시음도 하고,와인도 종류별로 몇 병 사가지고 왔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