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로나의 와이너리 투어 ( 2024 )
오카나간 지역의 기후가여름에는 아주 덥고 비가 적으며, 겨울에는 아주 춥고,호수 주변으로 언덕이 잘 생성되어 일조량이 많아서포도나무 키우기에 최적을 날씨라고 한다.그래서, 수 많이 포도밭과 와이너리가 이곳에 있다고 한다.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Gray Monk'란 와이너리인데,와이너리투어는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서 예약을 해놓고 다른 곳에 가본다.이곳의 이름은 '50th Parallel Estate Winery'이다.무작정 들어가 보는데.이곳에는 결혼식이 있는지 오늘은 외부 손님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그래서 3번째로 가 본 ' EX NIHILO Winery'다.이곳에서 회원 가입도 하고,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과 간단한 음식을 곁들여서 시음도 하고,와인도 종류별로 몇 병 사가지고 왔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