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한 캄보디아 ( 2008 ) 나는 일을 하고 딸은 가이드 붙여서 프놈펜 관광을 하였다. 불행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캄보디아의 모습 참으로 많은 안타까움을 많이 느끼게 된다. 해외여행/캄보디아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