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45분경 점심 식사 장소인 준페이 식당에 도착홋카이도 비에이에 위치한 새우튀김 덮밥 맛집이란다.1977년 개점 이후 새우튀김 덮밥 ( 에비동 )으로 유명해졌단다.버스 안에서 미리 메뉴도 예약을 받았고,붐비는 시간을 약간 피해선지 비로 자리에 착석이 가능했다.많은 한국 사람들이 다녀 가면서 테이블 밑에 흔적을 남겨 놓았다.점심이어서 과하지 않게 3마리짜리 덮밥으로 주문.내가 먹어 본 중에 제일 맛있었던 새우튀김이다.언제고 또 한번 와서 먹어야겠다.이 식당의 나이 정도 되었을 법한 올드카식사를 마치고,한적한 마을을 돌아 보면서 비에이역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