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매 해 놓았던 케이블카를 타러 숙소에서 걸어서 여기까지 왔다.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는 크리스탈캐빈으로 예매한 티켓을 무인발권기에서 출력한다.케이블카 티켓을 가지고 가면 여러곳에서 할인이 가능한 모양이다. 호수에 아직 해동이 덜 되어있는 상태이다.가는 중 중간에 있는 섬에 설치되어 있는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산에도 아직 눈이 많이 남아있고. 약 15분 정도만에 다 올라왔다.이곳 전망대에 있는 EDIYA커피삽 가격이 일반샵과 같은 지 아주 착한 편이다.전망대에서 이런 데크를 걸어서 더 위로 올라가면또 이렇게 무서운 전망대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