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혜화문에서 동대문까지의 서울도성길 탐방이다.부처님오신날의 이런저런 행사가 열리고 있던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부터한양도성에는 사대문인 숭례문( 남대문 ), 흥인지문 ( 동대문 ), 돈의문, 숙정문이 있었고,사소문은 혜화문, 돈의문, 광희문, 창의문이 있었는데.이중 우리의 출발점인 혜화문을 잠깐 둘러보고 가기로 했다.서울도성길의 여러코스 중 가장 수월하다고 하는 낙산길코스.그러나 시작부터 데크길이 가파르다.성벽에 보이는 이것은 성곽의 침하 틀어짐등의 변형을 연구하기 위해서 설치한 것이란다.성곽의 모양을 보면 여러가지의 모양을 볼 수 있는데,이는 축성한 시기가 각각 다르기 때문이며,태조, 세종, 숙종, 순조 시대에 각각 이루어졌단다.성곽 주변에는 아직 예전의 주택 등이 잘 보존이 되어 있는 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