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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길 탐방과 맛집 방문 ( 2025년 12월 26일 )

이번부터 친구들의 월간 정례 모임이 시작되었다.주제는 서울의 각 명소 걷기과 그 동네 맛집 즐기기라고나 할까?날이 매우 춥다고 하는 오늘은 6호선 이태원역 3번 출구 쪽 지하에서 집합.첫번째 구경은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 사원 이슬람 전통 문양의 타일로 장식되어 있다.주 예배는 기독교의 일요일이 아닌 금요일에 열리는 모양이다.노출이 있는 복장으로 온 사람은준비된 의상으로 몸을 가리고 입장하란다.이지역의 정육점에서는 돼지고기를 제외한 닭, 소, 양고기를 판다.좀 출출해서,간식으로 이태원의 유명하다는 중식 만두집에 갔다. 2번의 군만두가 이집의 대표 메뉴인 듯.모양만 봐도 맛있겠다. 이태원의 세계 식품 슈퍼 마켓과 의류 시장을 구경하고...오늘의 이른 저녁을 먹으러 러시아 식당에 왔다.러시아 식당 이름은 '트..

어릴 때의 추억이 담겨 있는 경동 시장 및 맛집 탐방 ( 2026년 1월 11일 )

오늘은 제기동역 2번 출구에서 집결아마도 한국에서 제일 큰 규모 큰 한약재 시장이 아닐까?모든 상점에 약재의 산지를 기재해 놓았다.일요일이어서 문을 열어 놓은 집이 많지 않다.이집은 가격이 안 적혀 있네.약령시장을 지나 재래 시장에 들어 섰다.여기서 국산 복음 땅콩 1Kg을 샀다.경동시장을 지나면 청량리청과물 시장이 나온다.김장철이 되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던 배추를 보았던 곳이다.청과물 시장 구경은 생략하고,맛집을 찾아나선다.해장국이 유명하다는 '어머니 대성집'이지역의 맛집이란다.원래 있던 자리는 재개발이 되어이자리로 옮겨 왔단다. 해장국 한그릇에 14000원 가격이 좀 센 편이다.다른집과는 좀 다른 비주얼과 깊은 맛을 지닌따뜻한 한그릇 잘먹고 다음 길을 나선다.어린, 그리고, 학창 시절에 살던 동네를..

2026 서리풀 뮤직 페스티발 ( 2026년 9월 20일 )

오늘은 서초역 3번 출구에 집합행사를 진행하는 자원봉사자들인가?서울 강남의 한복판에 참 잘 지은 놓은 교회10차선? 도로를 차단해 놓고 하는 큰 행사이다.하늘에는 이런 녀석도 떠 다니면서 일을 하고 있다.장어덮밥을 잘 먹고 찌운 살일까?오늘 추천 받은 식당이 지역의 유명한 맛집이기 때문에 대기 줄이 길기 전에 먹어야 한다고 해서좀 이른 점심을 먹게 되었다.벌써 만석이기는 하지만 딱 한자리 비어 있어서 바로 입장이집의 대표 메뉴는 삼계탕 이겠지만우리는 또 다른 대표 메뉴인 수비드 닭 복음탕을 주문했다.닭 한마리로 요리를 해주는데,퍽퍽살이라고 하는 닭가슴살을수비드( 저온 장시간 숙성) 처리를 해서 아주 부드럽게 만든 다음소스에 무쳐서 내어 준다.내가 좋아 하는 감자도 많이 들어 있다.아스팔트 위에 분필로 ..

오랫만에 4인방이 함께한 제부도 ( 2026년 10월 3일 )

2013년에 다녀온 후로 오랫만의 4인방 제부도.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제부도 입구까지 오는데 꽤나 고생을 했다.약 2시간 지하철을 타고 수원역까지 와서,수원역 환승 센터가 있는 3번 출구를 찾지 못하고,이리저리 물어서 환승센터에 도착을 했다.수원역 환승 센터에서 1004번 버스를 타고 약 1시간반을 가면이렇게 제부도 입구에 도착을 한다.이곳에서 친구의 차를 얻어 타고 바다를 건너 약속 장소로.전곡항에서 이 케이블카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도 있지만...이른 시간이지만 손님들이 바글바글 하다.이곳에서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을 한 후에제부도를 돌아보기로 한다.이번에 새로 취해본 포즈자그마한 놀이공원도 있다.오늘 하루밤을 묵을 숙소바다가 잘 보이는 전망 좋은 팬션이다.오늘 저녁에 불꽃쇼를 볼 수 있단다.오늘 저녁 ..

경희궁과 정동길을 지나 남대문 시장 탐방( 2026년 2월 15일 )

오늘은 지하철5호선 광화문역에 집결새문안교회가 아주 웅장한 건축물로 바뀌었다.2015년에 착공하여 13층의 본건물이 2019년에 완공되었단다.새문안 교회 옆예전 경희궁 정문인 홍화문의 본래 위치예전에 용비천이 있던 위치에는 금천교를 복원해 놓은 것 같다.운동장이 있던 자리에는서울역사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다.역사박물관 앞 광장 바닥에 그려놓은예전 한양 중심부의 지도서울 이곳저곳을 다시 개발 하면서 철거한 흔적들을 이곳에 가져다 놓았다.조선총독부 ( 중앙청으로 사용하던) 철거 잔해조선총독부 앞에 졸속으로 설치해 놓았었던콘크리트 구조의 광화문 철거 잔해새해가 시작되면 당대 대통령이 종을 쳐왔던보신각 ( 종루 )의 주춧돌서울역사박물관에 버틴스키의 '추출/추상' 사진전이 열려 있다.초동학교를 다닐 때 통학을 하는..

분당 중앙 공원과 맛집 탐방( 2026년 3월 29일 )

오늘은 분당 수내역에서 만나 분당 중앙공원을 탐방하기로 한다.겨울철이나 우천 시에도 걸을 수 있게 이렇게 해 놓았다.병원 신세를 진지 얼마되지 않고 해서,짧게 산책을 한 후에주변의 맛집이라고 하는 효원식당에 왔다.주인장님 얼굴을 걸고 식당을 운영하니믿을만 한 곳인 것 같다.이집의 주메뉴인 등갈비찜과 곤드레밥, 메밀전을 시켰다.잘 먹고 나와서 이곳 정자역의친구가 일하는 곳에서 음료 등을 마시고 쉬다가헤어져 귀가를 했다.

서울 도성길과 네팔식당 에베레스트 ( 2026년 5월 24일 )

오늘은 혜화문에서 동대문까지의 서울도성길 탐방이다.부처님오신날의 이런저런 행사가 열리고 있던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부터한양도성에는 사대문인 숭례문( 남대문 ), 흥인지문 ( 동대문 ), 돈의문, 숙정문이 있었고,사소문은 혜화문, 돈의문, 광희문, 창의문이 있었는데.이중 우리의 출발점인 혜화문을 잠깐 둘러보고 가기로 했다.서울도성길의 여러코스 중 가장 수월하다고 하는 낙산길코스.그러나 시작부터 데크길이 가파르다.성벽에 보이는 이것은 성곽의 침하 틀어짐등의 변형을 연구하기 위해서 설치한 것이란다.성곽의 모양을 보면 여러가지의 모양을 볼 수 있는데,이는 축성한 시기가 각각 다르기 때문이며,태조, 세종, 숙종, 순조 시대에 각각 이루어졌단다.성곽 주변에는 아직 예전의 주택 등이 잘 보존이 되어 있는 편이..

운현궁과 그 당시 양반들이 살았던 북촌 마을 산책 ( 2026년 6월 28일 )

오늘은 운현궁과 북촌마을을 돌아보았다.먼저 운현궁으로 입장고종의 아버지인 대원군이 조선 말기에 어린 고종을 대신해 나라를 운영하던 곳이다.이곳 수직사는 운현궁의 경비와 관리를 하던 사람과 하인들이 기거한던 곳이란다.이곳 노안당은 대원군의 사랑채이고,여기서 서원철폐와 임오군란 등의 커다란 정치적 결정이 이루어진 곳이란다.난을 잘 그리던 대원군의 작품일까?이곳 노락당은 운현궁의 안채로서,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가 열렸던 곳이란다.명성황후의 자리인 듯.고종과 명성황후의 예복흥선대원군과 대부인의 예복운현궁 구경을 마치고 길은 건너서 북촌으로 간다.북촌길 입구에 있는 북촌문화센터를 먼저 들러 본다.북촌은 청계천과 종로의 위쪽이라는 의미로 북촌이라 불렸다.왕궁인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조선 시대의 양반들이 터를 잡았..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관람 ( 2026년 8월9일 )

요즈음 친구들과 함께 이곳저곳을 다니며,구경하고 먹으며 알찬 시간을 보내니아주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다.유난히도 더웠던 올여름의 8월에야외 활동에는 무리가 있어서 실내인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다.해외에 가게 되면 대부분 찾아보게 되는 그나라의 박물관정작 우리나라의 박물관은 몇십년 만에,그리고, 용산으로 이전되고는 처음으로 오게 되었다.서울 한복판에 이렇게 여유로운 공간 있었네.우리들의 밥상과 어메이징 타일랜드 2가지 특별전이 열리고 있어서,이것을 먼저 구경해보기로 한다.어메이징 타일랜드 먼저.이렇게 태국 문양의 그래픽 공간을 통해 입장을 하게 된다.불교 국가이어서 불교 관련된 문화재를 중심으로 전시가 되어 있다.부처의 전생 이야기를 담은 자카타 ( 본생담 ) 중 하나로,부처가 신드산 종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