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현궁과 북촌마을을 돌아보았다.

먼저 운현궁으로 입장
고종의 아버지인 대원군이 조선 말기에 어린 고종을 대신해 나라를 운영하던 곳이다.




이곳 수직사는 운현궁의 경비와 관리를 하던 사람과 하인들이 기거한던 곳이란다.



이곳 노안당은 대원군의 사랑채이고,
여기서 서원철폐와 임오군란 등의 커다란 정치적 결정이 이루어진 곳이란다.



난을 잘 그리던 대원군의 작품일까?





이곳 노락당은 운현궁의 안채로서,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가 열렸던 곳이란다.



명성황후의 자리인 듯.





고종과 명성황후의 예복

흥선대원군과 대부인의 예복

운현궁 구경을 마치고 길은 건너서 북촌으로 간다.

북촌길 입구에 있는 북촌문화센터를 먼저 들러 본다.

북촌은 청계천과 종로의 위쪽이라는 의미로 북촌이라 불렸다.
왕궁인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조선 시대의 양반들이 터를 잡았던 곳으로,
잘 보존된 한옥이 있는 지역이다.

시원한 망고쥬스 한잔씩 하며, 쉬어 가기로 했다.


곳곳에 커피샵과 카페도 많이 보인다.

북촌의 구경거리 중 하나인 능수화



허물어지기 직전의 한옥도 여기저기 보인다.


북촌의 판화 작품


경복궁 안에 복원해 놓은 예전의 서울 거리 모습




예전에 국립박물관으로 사용하던 이 건물은
지금은 민속박물관으로 바뀌어 있다.

민속발물관에서 내눈에 띄었던 조씨삼형제의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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