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엄청나게 쏟아져 내리는 날어렵게 운전하여 도착한 동두천 자연휴양림우리가 1박2일을 지낼 어울림동이다.이곳에는 안내데스크와 카페그리고, 1,2,3층에 객실이 있다.2층의 객실을 배정 받았다.어울림동 왼쪽에 있는 이곳에는아이들이 놀 수 있는 모모풀과 사무실이 있다.2층에 있는 공동 공간2층의 공동 테라스의 쉼터건물 뒤에 보이는 트리탑 데크로드 넓직한 거실취사가 가능한 주방2개의 방 중에, 이곳은 화장실이 딸려 있는 침대가 있는 방이곳은 현관 옆에 있는 온돌방거실 화장실이 자연휴양림 숙소의 하이라이트인 편백나무 욕조좋은 향의 나무 냄새가 물씬난다.팜플렛에는 히노끼탕이라고 쓰여 있다.객실 개인 테라스에 마련되어 있는 바베큐기와절대로 타지 않을 재질로 되어 있는 8인용 테이블과 의자.객실 테라스에서 내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