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게 지내는 가족 들과 같이 싱가폴 인도네시아 빈탐섬을 패키지로 여행을 다녀 왔다. 예전에 다녔을 때 느꼈던 싱가폴의 깨끗한 모습은 지금도 여전하였으나,우리나라가 변하여 깨끗한 도시라는 느낌은 별로...National Ochid Garden 최근에 완성된 싱가폴 플라이어에 탑승하여 바라 본 싱가폴 항구와 도시의 모습 시내의 한 절 싱가폴의 상징인 머라이언Merlion은 Mermaid와 Lion의 합성어 랍니다. 인도네시아의 빈탑섬으로 이동을 하였다.이 곳 현지인 가이드의 닉네임이 '삼식이' 였는데 이름같이 친근하고 순수한 청년이다. 민속 마을 방문하여 민속 공연을 보고, 커피도 사고 하였다. 이 곳의 아라비카 커피는 상당히 좋은 품질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