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녹차밭 ( 2014 ) 말로만 듣던 녹차밭으로. 입구에 잘 키워놓은 나무들이 맞이한다. 삼나무란다.여기서 입장료를 내고. 차나무가 제철 같은 색갈은 아니지만사철 푸른 잎을 달고 있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마음이 바빠 전망이 좋은 저 산꼭대기에는 오르지 못하고. 국내여행/보성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