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천문 시계 ( 2017 )
구시청사 건물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천문시계 앞에매 정시마다 시계 울림을 보기 위해,전세계에서 온 관광객이 몰려든다.건물 보수 공사가 한창이다. 1490년에 시계 제작 명인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한다.이 시계는 정각이 되면,오른쪽에 매달린 해골이 줄을 잡아 당기면서 반대편 손으로 잡고있는모래시계를 뒤집는 동시에, 두개의 문이 열리면서,각각 6명씩 12사도들이 줄줄이 지나가고,황금닭이 한번 울면 정시 알림이 끝이 난다.시계만 쳐다보면 안되고, 특별히 본인의 가방을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