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 상하이에 다녀간지 반년 정도.김포-홍차우노선을 이용하면 편리하지만,이번에는 예약을 늦게하는 바람에 인천-푸동노선을 이용하게 됐다. 아시아나 공항 라운지복도 자리를 달라고 했더니 뒷자리다.국적기의 기내식은 먹을만 하다. 푸동공항에 도착.아시아나는 터미날 II 에 내리고 탄다. 대한항공은 터미날 I입국장에도 면세점이 있다. 마중나온 사람이 북적대는중국공항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에쿠스가 전시되어 있다.이번에 돌아다니다 보니 길에 현대.기아차가 부쩍 늘었다. 상대회사에서 차를 내어 주어 편리하게 이동했다. 저녁식사를 하기 전에 호텔 체크인상해의 한인타운이 가까운 짝퉁 시장 옆에 있는 'Radiance 호텔'예약을 해준 회사 덕분에,같은 가격( 400위엔 정도, 약 80,000원 )에 더블베드, 싱글베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