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684

후쿠오카 캐널시티 ( 2016 )

후쿠오카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의 하나인 하카다 캐널시티이런저런 쇼핑몰과 상점 식당 등이 모여 있는 곳이다.보수 공사가 한참이어서, 물이 있는 캐널시티의 본 모습은 보기 어려웠다.여기서는 캐리커쳐도 그려주고.이커피집은이곳에도 역시 .바로 옆의 호텔 커피샵에 들어가서 커피한잔을 하는데,아랫 층에는 결혼식을 막 마친 신혼부부가 친구들과 뒤풀이 중이다.

해외여행/일본 2025.03.31

후쿠오카의 다자이후 ( 2016 )

후쿠오카의 고도시인 다자이후시여기는 다자이후역사신사로 가는 길에 이러한 상점들이 즐비하다.주변 모습에 맞춘 독특한 모양의 스타벅스아주 유명한 곳이란다.작은 상점들의 뒷뜰에는,이렇게 아기자기한 정원이 감추어져 있다. 정원을 바라보면서 먹는 아이스크림.구도시가 있던 유적지한 단체에서 행사를 준비 중이다.커다란 종이학은 무엇을 의미할까?이렇게 주춧돌만 남아 있다.

해외여행/일본 2025.03.31

후쿠오카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 ( 2016 )

다자이후의 텐만구신사이사람들 신성한 곳에 왔으니 여기서 손을 씻고.온갓 잡신을 섬기는 일본의 토속 종교.이곳에는 소신도 있다.다른 곳에 또 있는 소의 신 이곳에는 학습의 신이 있어서,수험생을 둔 부모들이 많이 와서 공을 들인다고 한다.합격을 기원하는 공물을 사기도 사고.붓이있는 것을 보니 여기가 공부의 신을 모신 곳인 듯하다.이 나무도 신인 듯.

해외여행/일본 2025.03.31

칭다오맥주 원액 ( 2020 )

산동성의 성도인 제남의 고속열차역칭다오맥주 공장을 방문하지 않고도,맥주 원액을 맛 볼 수 있다.산동성의 성도인 제남의 고속열차역에 가면,이렇게 칭다오맥주 판매장이 있다.1L Can에 58위엔 한국돈으로 약 10,000원가격이 만만치 않다.반가격의 29위엔에 파는 것은 생산된 지 며칠 지난 제품이다.효모가 살아 있는 액이어서,유효기간이 1주일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생맥주하고의 차이점은 거르지도 않고, 탄산가스도 넣지 않은 원액 그 자체이다.한국까지 가지고 가려면,1. 귀국하기 바로 전에 구입하고2. 2캔씩 담아주는 전용 보냉 스치로폴에 포장을 하여 가지고 와야 한다.이렇게 캔의 디자인이 바뀌기도 한다.

해외여행/중국 2025.03.31

산동성 요성의 유명한 술 경양강 ( 2020 )

중국에는 각 지역마다 유명한 술이 있다.이곳 산동성의 요성의 아주 유명한 경양강수년 전까지만 해도 술도가에 병을 들고 가서 술을 담아오기도 했다고 한다.이술은 수호지의  무송이 경양강이란 언덕에서  18사발을 마시고 술에 취해서맨손으로 호랑이를 때려 잡았다는 이야기가 있다.20년산인 것 같고, 가격은 1단지에 36,800위엔그러니, 한국돈으로 650만원 정도 되는 셈이다.뚜껑에 자물통을 채워 놓을 만 하다.이술은 요성 시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경양춘가격도 한국돈으로 15,000원 정도한다.뒷면에는 무송이 호랑이를 때려 잡는 삽화가 그려져 있다.

해외여행/중국 2025.03.31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 ( 2014 )

LA에서 가스베가스로 이동한다.LA를 벗어나자 바로 이런 나무가 거의 없는 사막 지역이 나타난다.이름은 모하비사막.한참을 가다보면 이러한 휴게소 겸 작은 마을이 나타나고.여기에도 스타벅스는 있다.또 다시 사막을 지나가고.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참 크기도 하다. 휴게소에 잠시 들르니,이곳은 골드러시가 있던 마을이란다.사막 한가운데 세운 도시라스베가스가 나타났다. 역시 카지노가 먼저 눈에 띈다.라스베가스 북쪽으로 또 먼거리를 가면 솔트레이크시티가 있는 것 같다.

해외여행/미국 2025.03.31

라스베가스의 호텔과 카지노 그리고 분수쇼 ( 2014 )

ㄿ라스베가스에서 투숙한 Bally's 호텔방꽤 넓직한 방이다.창밖으로 이런저런 호텔들이 보인다.이곳에 있는 대부분의 호텔 1층에는 이렇게 카지노가 있다.초저녁인데 벌써 사람들이 바글바글. 카지노 외에 다른 즐길 것들 영화 쇼걸의 배경이 되었던 쇼를 관람하기로 했다.가격이 꽤 비싼 편이다. 호텔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분수쇼

해외여행/미국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