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가스베가스로 이동한다.
LA를 벗어나자 바로 이런 나무가 거의 없는 사막 지역이 나타난다.
이름은 모하비사막.
한참을 가다보면 이러한 휴게소 겸 작은 마을이 나타나고.
여기에도 스타벅스는 있다.
또 다시 사막을 지나가고.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참 크기도 하다.
휴게소에 잠시 들르니,
이곳은 골드러시가 있던 마을이란다.
사막 한가운데 세운 도시
라스베가스가 나타났다.
역시 카지노가 먼저 눈에 띈다.
라스베가스 북쪽으로 또 먼거리를 가면 솔트레이크시티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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