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뭄바이의 대표적 힌두사원신발을 벗고 입장해야 한다. 신도들이 전통복장을 하고 모임을 갖고있다.

뭄바이는 인도 서쪽 뭄바이만에 있는 도시다.이쪽으로 오니 현대식 고층 건물 들이 많고,건설 중인 빌딩도 많은 현대식 도시가 나타난다.교량 또한 현수교로 현대식이다.바다 한가운데 모스크가 보인다.일명 '바다위에 떠 있는 사원'이라는하지 알리 모스크밀물 때에는 건너갈 수 없다고 한다.

길을 두고 마주보고 있는카말라네루 공원과 한깅공원많은 노점상이 길가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언덕 위에 있어서 뭄바이만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아라비아해의 일몰을 간상할 수 있다고 한다.사람 탄 코끼리?

호텔 프론트에서 물어서일반 택시를 타고 참 어렵게 찾아간 한식당'행복식당'입구에서 한복을 입고 맞아준다.그러나, 사장님은 한국식당에 근무한 적이 있는 인도 사람이다.우리 식탁으로 청해서 술 한잔 같이하고...해외에 나가면 역시 가장 땡기는 것은 삼겹살밑반찬도 정갈하다.오징어볶음도 시키고.이곳에서도 삼겹살과 소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좋다.

귀국 길에 뭄바이공항 라운지를 이용했다.이렇게 한상 차려서.깨끗하게 비웠다.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Malang Batu가는 길.산악 지역을 넘가가는 길에 잠시 쉬어가기로.상점들이 많이 보인다.도로 휴게소 쯤 되는 것 같다.길 바로 옆 대나무 숲속에 흘러내려오는 물이 작은 폭포를 만들었다.산악지역을 넘어가는 길 가장 높은 곳에는이녀석들이 터줏대감.고개를 넘어가니고량지 채소인 배추 등을 심은 밭이 나타난다.

자바섬 Malang Batu지역에 있는 사파리사파리 외에도 다양한 구경거리가 있다.꽤나 넓은 동물원이다.자기가 타고온 승용차로 직접 운전을 해서,사파리 내를 돌아볼 수 있다.도로까지 나와 있는 녀석입장하기 전에 사가지고 들어온 홍당무를 건네줘본다.이녀석은 홍당무를 달라고 차안에 목을 들이 밀었다.

자바섬 중남부 Batu지역에 있는 놀이공원이다.태국과 같이 수상 마을도 만들어 놓았다.올드카 등이 있는 박물관에 입장한다.운반 수단인 마차부터 자동차까지.이학생들은 단체 관람 중.영화 세트장인 것 같다.이렇게 상황극을 만들어 남겨 본다.

수라바야의 5성급 호텔인샹그릴라호텔1박에 한국돈 약 15만원 정도Welcome Fruits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전망이 좋다.

후쿠오카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의 하나인 하카다 캐널시티이런저런 쇼핑몰과 상점 식당 등이 모여 있는 곳이다.보수 공사가 한참이어서, 물이 있는 캐널시티의 본 모습은 보기 어려웠다.여기서는 캐리커쳐도 그려주고.이커피집은이곳에도 역시 .바로 옆의 호텔 커피샵에 들어가서 커피한잔을 하는데,아랫 층에는 결혼식을 막 마친 신혼부부가 친구들과 뒤풀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