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들과 2011 년 4월에 다녀온 베트남의 사진을 처음으로 올려보자. 호지민시의 시청 앞의 호지민동상저녁에 선상 카페에서 식사와 같이 즐긴 민속 공연.호지민시의 대중 교통 수단은 오토바이가 대세.그 많은 오토바이가 부닥치지 않고 사람, 차량이 다닐 수 있는 것은 그 들만의 질서가 있는 듯 보였다.그 유명한 베트남의 쌀국수멋있는 레스토랑보다는 길거리 식당에서 음식과 아주 저렴한 숙소에서의 숙박이러한 것이 출장 길에서는 느끼지 못하였던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여 주었다.구찌 땅굴 입장하는 부분에 전시되어 있는 미군 들이 버리고 간 여러가지 무기를 전시하여 놓고 있었다.미국과의 전쟁에 승리한 민족의 자부심이 보이고, 우리가 갔을 때에는 러시아 관광객이 많이 있었다. 죽창,빠지면 똥침우리의 구찌 땅굴 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