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프론트에서 물어서
일반 택시를 타고 참 어렵게 찾아간 한식당
'행복식당'
입구에서 한복을 입고 맞아준다.
그러나, 사장님은 한국식당에 근무한 적이 있는 인도 사람이다.
우리 식탁으로 청해서 술 한잔 같이하고...
해외에 나가면 역시 가장 땡기는 것은 삼겹살
밑반찬도 정갈하다.
오징어볶음도 시키고.
이곳에서도 삼겹살과 소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좋다.
'해외여행 > 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뭄바이만 ( 2016 ) (0) | 2025.04.01 |
---|---|
뭄바이의 언덕 위 공원 ( 2016 ) (0) | 2025.04.01 |
뭄바이공항 라운지 ( 2016 ) (0) | 2025.04.01 |
인도에서 가장 좋다고 하는 골프장 Golf Shire Club ( 2024 ) (0) | 2025.03.10 |
델리에서 먹어 본 라면과 김밥 ( 2024 ) (2) | 2025.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