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번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마치고 귀국을 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간다.

북쪽으로 약 100km 약 1시간 정도 걸린다.
지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산호세까지는 구불구불한 길이 많은 산악 지역을 지나야 하는데
차량 들의 흐름에 맞추어 운전을 하려니,
주행 속도가 좀 빠른 듯하여 정신을 바짝 차려야 했다.
공항 주변에 도착하여
COSTCO 공항점 주유소에서 주유 ( 약 36리터, 38.2USD, 미국의 휘발류값도 이제는 많이 비싸졌다.) 하고,
COSTCO에 들러 마지막 쇼핑을 한 후에

2박3일간 잘 쓴 렌트카를 공항점 ( Level 3 )에 반납을 하였다.

공항 터미날까지는 이건물 Level3에서 Level 1으로 가서 Air Train을 무료로 타고 갈 수 있다.





장기주차장과 렌터카센터는 Blue Line만 운행하고,
Red Line은 공항 터미날, 하이야트호텔, 공항철도역을 순환한다.



International Terminal 역에 바로 도착을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번 구역이다.
너무 일찍 도착했고 카운터가 오후 8시에 Open 한단다.

공항에 있는 중국식 카퍼테리아에서
조촐하게 마파두부 1개와 공기밥 2개를 시키고,
남아 있던 볶음고추장으로 맛있게 잘 비벼 먹었다.

좌석 사정이 넉넉하여 표를 빨리 받을 수 있었다.
밤 11시에 출발하는 비행기이다.

탑승 시간까지 약 3시간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어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중 하나인 United Airlines 라운지를 이용하여
식사와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이렇게 잘 차려서 먹었다.

이제 탑승 시작이다.

첫번째 기내식은 한식인 비빔밥으로 주문했고.
좌석이 많이 비어 있어서, 대부분의 탑승객들이
3좌석씩 차지하고 누워 잠을 푹 자고 올 수 있었다.

도착하기 전 2번째 기내식
한국항공사 기내식은 아주 훌륭한 것 같다.

새벽 4시경에 인천공항에 도착



공항 철도 첫 열차가 5시 24분 이어서,
인천공항 Terminal 1 이곳저곳을 둘러 보았다.
지하층에는 이렇게 목욕탕도 있고,

계절이 다른 여행지를 다녀 올 때 두꺼운 외투를 맡겨 놓는 곳도 있다.

터미날 1에 있는 공항 철도역에 왔다.


6박 9일간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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