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하철5호선 광화문역에 집결

새문안교회가 아주 웅장한 건축물로 바뀌었다.
2015년에 착공하여 13층의 본건물이 2019년에 완공되었단다.


새문안 교회 옆
예전 경희궁 정문인 홍화문의 본래 위치


예전에 용비천이 있던 위치에는
금천교를 복원해 놓은 것 같다.


운동장이 있던 자리에는
서울역사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다.

역사박물관 앞 광장 바닥에 그려놓은
예전 한양 중심부의 지도


서울 이곳저곳을 다시 개발 하면서 철거한 흔적들을 이곳에 가져다 놓았다.

조선총독부 ( 중앙청으로 사용하던) 철거 잔해


조선총독부 앞에 졸속으로 설치해 놓았었던
콘크리트 구조의 광화문 철거 잔해


새해가 시작되면 당대 대통령이 종을 쳐왔던
보신각 ( 종루 )의 주춧돌


서울역사박물관에 버틴스키의 '추출/추상' 사진전이 열려 있다.




초동학교를 다닐 때 통학을 하는라 타고 다니기도 했던
추억의 전차
부천의 상동의 야인시대 공원에서도 보았던 것 같다.


고등학교 정문이 있던 자리에는
여기저기 많이 옮겨 다녔던
경희궁의 정문 흥화문


흥화문 뿐 아니라 경희궁에 있던 모든 건축물은
이런저런 이유로 그 흔적을 찾기 어려운 궁궐이 되고 말았다.


왕이 집무를 보던 숭전전


예전의 고목은 이것보다 컸었던 것 같은데...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국의 폭격에 대비하기 위해서
일제 강점기 말기에 지어진 방공호
경성중학교 학생과 서울 시민들을 동원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커다란 바위 속에 있는 이 작은 샘물 때문에
광해군이 이곳의 기운을 믿고
이곳에 궁궐을 지었다는 속설이 있단다.






경희궁을 나와서 정돌길을 걸어서 남대문 시장으로.

학생들이 힘을 모아 만들어 놓은 소녀상

이화여고

서울 중심에 예전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는 공간이다.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서

남대문 시장의 갈치조림 골목


그중에도 희락갈치조림
이집의 대기줄이 가장 길다.

우리는 선어횟집으로 유명한
막내횟집으로...






회도 그만 이지만
반찬도 이것저것 많이 나온다.
남대문 외제 시장에 가보려 했으나
설날명절로 문이 닫혀
시장 이곳저곳을 둘러본 후에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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