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천상의 소리를 들려주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 합창단( 2025 )

공사돌이 2025. 12. 17. 13:16

올 한해 좋은 음악 소리를 듣고 마무리하고자
파리나무십자가 소년 합창단 공연을 관람하였다.

 
1907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립되었고,
소년들이 공연 시에 입는 흰가운 위에
나무로 된 십자가를 가슴에 걸고 노래하는 모습에서
합창단 이름이 유래 되었다고 한다. 
이 합창단의 특징은
8세에서 15세까지의 소년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변성기 전 소년들만 낼 수 있는 순수하고 맑은 고음이 특징이란다.
전통 성가 뿐 아니라 프랑스 샹송, 각국의 민요, 현대 팝 음악까지 소화하고
한국 공연 시에는 다양한 한국 노래도 공연에 포함시킨다.

고양문화재단을 통해 예매하였으며,
당일 공연장에 사서 이름과 예약 번호를 알려주면
이렇게 준비해 놓은 티켓을 받을 수 있다.

표를 받고 나서
음악당 앞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한잔하고

1부는 프랑스 가곡 및 민요 위주로 공연을 하고
2부는 성가와 년말 공연에 들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캐롤도 여러곡 들을 수 있었다.
 
공연 중에는 동영상 촬영 및 녹음은 하지 못하게 되어 있고,
앵콜송 공연 시에는 허락이 된다고 하여 촬영을 해 보았다.

 

 

 

 

맑고 청아한 소리를 듣고 나니
나의 마음도 정화되는 듯한 공연이었다.

공연을 마친 후에 이렇게 음악당 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소개 책자에
단원들이 사인을 해주는 행사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