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너리 투어 예약 시간에 맞추려니 남는 시간에 오카나간 호숫가에 가본다.
호수가 워낙 크다보니 잔잔한 파도가 치는
보트정착지 밑의 물이 진짜 맑고 깨끗하다.
'해외여행 > 캐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숙소 근처에 있는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의 저녁식사 ( 2024 ) (3) | 2025.03.26 |
---|---|
캘로나의 와이너리 투어 ( 2024 ) (0) | 2025.03.26 |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숙소 ( Sparkling Hill Resort ) 주변 산책 ( 2024 ) (0) | 2025.03.26 |
훌륭한 SPA를 원 없이 즐길 수 있는 Sparkling Hill Resort ( 2024 ) (4) | 2025.03.26 |
캐나다인들의 여름휴양지인 켈로나로 여행 떠나기 ( 2024 ) (4) | 2025.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