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까지 직항이 좌석 여유가 없어서이번에는 미국 시애틀을 경유해서 밴쿠버로 가게 되었다.비지니스석으로 가게 되었다.180도로 펴지는 의자에 누어서 갈 수 있는 편안한 자리다.저녁 식사가 시작되었다.포도주 한잔과 더불어 전체 요리 먹어본다.개인용 소금, 후추 그리고 발사믹소스도 준다.오늘의 메인 요리는 안심스테이크디저트로 건과류와 치즈, 그리고 과일이다.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과 커피도 한잔 준다.한끼 식사 제대로 한 느낌이다.한참을 자다가 깨서비지니스 타면 반드시 먹어 봐야 한다는 라면을 시켜서 먹게 되었다.내리기 전에 주는 아침식사비교적 간단한 식사이다.그리고, 과일미국 공항의 시스템 순서가 다른 나라와 좀 다른 것 같다.착륙하여 우선 수하물부터 찾아야 한다.수하물 벨트에서 수하물 찾은 후에 경유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