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에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








개인 별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는 식탁이다.

이번에 묵었던 호텔



조식 부페에서 이렇게 한끼를 해결했다.

이곳도 커피 문화가 늘어나서,
호텔 로비에서 판매 중인 보온병 및 머그컵
가격이 만만치 않다.

호텔에서 내다 본 우시 이지역 모습


수조우에 있는 한인 상가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다.





옛 직장 동료와 함께 수조우에 있는 진지호 골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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