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홍첸루거리 ( 2023 )

우시에 갔다가 상하이에서 하루 머물렀다 귀국하는 일정이다.

이번에 투숙한 ATOUR Hotel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홍첸루 거리에 있는

복합 상가 건물의 일부를 사용하는 호텔이다.

한글 간판이 많이 보이는 건물이다.

이 분식점에서 라면과 깁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대형 쇼핑몰로.

이 쇼핑몰( 완상청, 萬 象 城 )

은 그 규모가 약 16만평 정도로 그 규모가 엄청나다.

이 쇼핑몰 지하에 샤오미 매장이 있어서 내가 이곳에 올 때마다 한번 씩 들러보는 곳이다.

1층에는 명품 매장이 많이 보인다.

 

지하1층에 잇는 건강 식품 매장

이상하리 만큼 중국에서 건해삼의 가격은 엄청나게 비싸다.

40마리 ( 245그램 )에 12,280인민폐면 한국돈으로 250만원 정도

홍첸루 상가 건물 뒷편에 놀이공원 같은 것이 형성되어 있다.

서울야시장이란다.

저녁에 다시 한번 나와봤다.

 

 

적당한 포차에 가서 소주 한잔하고 돌아왔다.

다음날 아침 푸동공항을 통해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