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네오섬에 있는 타와우의 한 제과점에서 구입한 카야잼.
깡통의 사진처럼 코코넛과 달걀 그리고 판단잎을 주재료로 제조한다고 한다.
한캔에 4.4링깃이면 우리돈 약 1300원으로 아주 저렴하다.


호텔 조식을 먹으면서,
카야잼이 있어서 토스트를 만들어 먹어보니,
달콤하기도 하고, 고소하기도 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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