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건설에 고통을 많이 받은 '임고통'이,
도교의 힘에 의지하고자 만들었다고 하는
'친수이사원'
겐팅하이랜드 바로 밑에 있다.

고도가 높아서 구름 속이다.

구름에 들었다가 걷혔다가를 수시로 반복한다.


저 사람이 겐팅하이랜드 건설자인 '임고통'이다.


전망대 이름도 '고통루'


이곳에는 죽음 후에 가는
천당과 지옥이 표현되어 있다.

첫단계는 옥황상제에게 재판을 받아야 한다.
생전에 살아온 기록을 가지고 심판을 한다.
아마도 오른쪽이 검사, 왼쪽이 변호사 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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