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들이 많이 추천해주는,
하얀 아스파라가스 요리.
한국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식재료인 듯.
삶은? 아스파라가스에 버터를 원주료로 만든 소스를 듬뿍 뿌려 먹으니
그맛이 일품이다.


호텔 근처 쇼핑센터에서 사가지고 온
납작복숭아.
먹어 본 복숭아 중에 가장 당도가 높았던 것 같다.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과일이니 유럽 여행 시
반드시 먹어봐야 할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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