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호텔 조식은
이러한 여러가지 햄을 만날 수 있다.


이렇게 한상 준비를 하고.
삶은 달걀은 전용 접시에 세워 담아서,
머리 부분을 깨서 티스푼으로 파먹는 것이 식사 예절이란다.

실용적인 독일인 들이 아침 식사를 간단히 준비하기 위해 이러한 식단이 된 듯.
햄, 치즈, 소세지, 달걀이 주 음식.

테이블 마다 보온이 잘되는 보온병에 커피가 담겨 있다.
비슷한 형태의 보온병 1개 사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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