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is 호텔에 체크인 한 후 길 건너편에 있는 해산물 요리집으로 갔다.
이집의 대표적인 요리인 Fried Curry Clab의 재료를 식당 밖에 내 놓았다.
태국 맥주인 싱하맥주를 1병 시켜 놓고,
2명이 식사하기 위해 게요리는 먹기가 좀 번거로와서,
새우, 홍합, 꼬막, 갑오징어를 익혀준 요리와
모닝글로리무침 그리고 흰쌀밥을 주문해서
순식간에 이렇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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