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외곽 지역인 민부리에서 2박 후에
대중 교통 이용이 편리한 시내의 라차다에 있는 ibis Hotel로 숙소를 옮겼다.
이곳에서 2박을 할 예정이다.
조식 포함 2박에 한화로 약 10만원 정도로 일반가의 50% 정도에 투숙했다.
로비의 모습도 아주 젊은 느낌이 드는 호텔이다.
싱글베드 2개의 룸이다.
프로모션 아이템 홍보와 웰컴 쿠키로 있다.
이호텔 하나 아쉬운 것은 실내화는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방에서 내다 보이는 방콕의 모습
오전 6시에 찾아간 조식부페
내 앞에 한사람이 입장해 있다.
이렇게 상을 차려서 아주 잘 먹었다.
커피와 과일로 마무리했다.
호텔 바로 옆에 지하철 MRT역과 사거리가 있다.
사거리 한편에 있는 야시장 형태의 먹거리점.
사거리 또 한편에 있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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