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불교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탓 루왕 (That Luang )사원.부처님의 가슴뼈가 봉안되어 있다고 한다.3세기 경에 처음 만들어지고,1566년에 세타티랏왕에 의해 재건되었으나,1800년대에 현재 태국인 샴제국의 침공으로 일부가 손상되고,1936년에 보수를 하였다고 한다.11월에 탓 루왕 축제가 크게 열린다고 .세타티랏왕이 사원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이 문을 통해서 입장한다.내국인과 외국인의 입장료가 다르다.사원 주변에 ㅁ자로 회랑이 되어 있다. 이 회랑 안에 주변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해 놓고 있다.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던 모습이 보기 좋아서. 불공을 드리는 물건과 기념품을 판다. 밖에 4개의 사찰이 있었으나, 샴국의 침공으로 현재는 2개의 사찰이 남아있고,이 사찰의 스님들이 사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