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탑 주변을 살펴보고,
또 다시 이동
돌아다니니 덥기도 하고 다리도 아파서,
커피전문점에서 커피한잔 하고.
국회의사당
증권거래소
우리나라로 치면 킨텍스.
골프연습장도 보이고.
비엔티엔에 있는 태국과의 국경 관리소.
이곳을 통해 태국으로 국경 비자를 받고 간단히 입국할 수 있다.
면세점도 있다.
이번에 2번 이용한 마사지샵 'Manee Spa'
비엔티엔에 있는 집 중에 유명하다고 한다.
라오스식+ 허브 마사지 1시간에 80,000킵 ( 한화로 약 12,000원)
2시간반을 받으면 약 30,000원 참으로 착한 가격이다.
마사지를 마치고 나오면,
차와 과일이 준비되어 있다.
비엔티엔의 한국대사관을 안보고 갈 수야...
National Cultural Hall
국립박물관.
공산주의 국가라서,
박물관의 관리 및 볼거리가 별로라고 해서,
겉모습만 보고왔다.
오래 전에 보았던 것 같은 모습.
서민아파트인 듯.
이제 메콩강가로 저녁 먹으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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