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보존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여수엑스포2012.
오늘이 개장한지 5일째.
관람객 동원에는 성공을 한 듯 보인다.
3문 앞에 있는 전시장 문앞까지 오는 KTX열차역.
일반 승용차는 주변도로에서 통행을 차단하고 있고, 셔틀버스 또는 택시를 이용해야 올 수 있다.
일일입장권 33,000원
내부의 모든 시설물 입장료는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
인기가 있는 전시관은 미리 입장시간 예약을 하여야 그나마 적게 기다리고 입장할 수 있다.
그중 하나인 수족관
예약을했지만 줄이 꽤 길다.
흰색돌고래
거북선도 운항중이다.
주제관과 특급 호텔
시멘트 사이로를 개조하여 만들었다는 전망대.
세계에서 가장 큰 파이프오르간이란다.
지게차로 아이를 움직이고 있기는 한데...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공연.
이번엑스포 중에 가장 잘 기획된 부분으로 보인다.
퍼레이드로 보이고.
두번째 관람관이었던 '로봇관'
여러가지 표정을 지을 수 는 로봇이란다.
역시 아이들이 즐거워 한다.
축구로봇
춤을 추는 로봇.
말을 잘 알아듣고, 대답도 아주 재치있게 하는 로봇.
해저개발 로봇관
세번째로 해외국가관 중 하나인 '태국관'
2개의 대형스크린이 설치된 룸에서 영상을 상영해주고 있다.
분수쑈.
이건 밤에 보아야 제격일텐데...
무중력 상태의 신사들.
아무리 쳐다보아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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