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보지 않고는 중국을 보았다고 말하지 말라는 병마용 ( 兵馬俑 )
입장료는 150위엔 ( 약 28,000원 )
중국 관광지 요금은 꽤 비싼 편인데도,
인구가 많아선지 어디를 가도 복잡하다.
매표소에서 입구까지 꽤 먼거리를 걸어여 하는데,
한 식당에 붙어 있는 한자.
가장 획이 많은 한자라고 하는데
누군가의 해석이 필요해서 찍어왔다.
밑에는 이 글씨의 해석이다.
도데체 몇획이지?
눈에 띄는 목공예품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돈 내고 사진찍는 곳.
여기도 의자에 앉혀놓고 사진찍는 곳이다.
얼른 한잔 찍었더니, 뭐라고 한다.
쇼핑센타를 건설 중이란다.
옆에 보이는 광고판은 다음 코스로 추천되는 장한가 공연이다.
출입구
중요한 유적이여서 보안검색대를 통과해야 한다.
병마용의 설명을 해주는 영화관
약 10분 정도 상연한다.
이 병마용은 1974년도에 우물을 파던 4명의 농부가 발견했다고 한다.
그 4명 중 3명은 돌아가시고, 1분이 살아계시는데,
이따금 이 영화관에 나와서 사인을 해주고 있단다.
책을 사야 이 할아버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하지만 나는 돈 안내고 또 한장 찍었다.
원형스크린의 영화관
이 지역 물이 귀해서 농부 들이 우물을 많이 판다고 한다.
우믈파는 모습
역시 대단한 삼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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