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갱을 지나 3호갱으로 갈 수 있다.
복원이 덜된 모습이고, 그 규모도 작다.
2호갱으로.
이곳이 돌굴 당했던 흔적이다.
병마용에는 아무런 보물(귀금속, 도기 등 )은 출토되지 않았단다.
유일하게 파손되지 않고,
원형 그대로 출토된 병마용이란다.
색상도 그대로 보존되고. 신발바닥의 무늬,
그리고, 머리 모양 이 3가지를 잘 보아야 된다고 한다.
중급 간부
인격이 조금 나왔다.
고급 간부
인격이 많이 나왔다.
인격의 크기로 계급의 높이를 가름할 수 있다고 한다.
활쏘는 군사
부식 방지를 위해 10~15마이크론 두께로 '크롬 도금'이 된 칼이라고 한다.
서양의 독일과 미국은 각각 1937년과 1950년에 발명되었는데,
자기네는 2200년전에 이미 크롬도금 기술을 사용하였다고 자랑이다.
참으로 섬세하게 만들어졌다.
수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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