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칭의 가장 번화한 백화점거리
서울의 명동이라 보면 되겠다.
일행 중 한명이 중국음식은 도저히 못먹겠다고 하여
맥도날드 집을 찾아 이 거리까지 오게 됐다.
여기서 햄버거 하나씩...
백화점 안에도 들어가 보고.
오토바이에 껍데기를 씌운 것 같다.
가장자리는 아주 매운 국물,
가운데는 맵지 않은 약초를 다린 국물이다.
우리의 매운 맛하고는 좀 다르게 혓바닥이 얼얼하게 맵다.
이태백이 즐겨 마셨다는 술이라고 하는
중칭에서 유명한
'詩仙太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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