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 손님이 방문하여,
이곳에서 외식을 하였다.
분위기가 좋아서 가족 또는 친척과 함께 이따금 와 보는 곳이다.
오늘은 주중이어서 실내가 복잡하지 않다.
정해진 시간에 연주하는 공간
신메뉴가 몇가지 늘었다.
앞으로 다가올 성수기를 준비하는 연못 보수 공사가 한참이다.
아이들이 좋아 할만한 조형물도 여기저기 설치해 노았다.
독일 생맥주 한잔 씩 시키고.
메뉴는 커리부어스트, 베이컨크림파스타
그리고, 피자 한판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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