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가면
이러한 전통 술집은 들러주어야 한다.

Webster Brauhaus 레스토랑이고,
이지역의 유명한 양조장이기도 하단다.
실내보다는 밖에 더많은 좌석이 배치되어 있다.


영문 메뉴판을 달라고 하고...

이 집의 생맥주
효모가 살아 있어서 맑지 않고 뿌옅다.

돈가스와 아주 유사한 독일음식인 슈니첼.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선택할 수 있다.

독일 족발이라고 하는 학센.
재료가 족발은 아니고 무릎 부분이라 한다.

역시 독일에서는 소세지를 먹어야.

등갈비까지 먹고 나면 독일 음식은 대부분 먹어본 셈이다.
이 집 맥주 뿐 아니라,
음식도 상당히 맛있는 집이다.
'해외여행 > 독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유럽특파원이 보내온 뮌헨 시청사와 크리스마스 마켓( 2012 ) (0) | 2025.05.02 |
---|---|
동유럽특파원이 보내온 독일 퓨센 ( 2012 ) (0) | 2025.05.02 |
Duisburg 호텔 주변 모습 ( 2019 ) (0) | 2025.04.11 |
쾰른 대성당 ( 2019 ) (0) | 2025.04.11 |
독일의 호텔 조식 ( 2019 ) (0) | 2025.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