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들과 2011 년 4월에 다녀온 베트남의 사진을 처음으로 올려보자.
호지민시의 시청 앞의 호지민동상
저녁에 선상 카페에서 식사와 같이 즐긴 민속 공연.
호지민시의 대중 교통 수단은 오토바이가 대세.
그 많은 오토바이가 부닥치지 않고 사람, 차량이 다닐 수 있는 것은 그 들만의 질서가 있는 듯 보였다.
그 유명한 베트남의 쌀국수
멋있는 레스토랑보다는 길거리 식당에서 음식과 아주 저렴한 숙소에서의 숙박
이러한 것이 출장 길에서는 느끼지 못하였던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여 주었다.
구찌 땅굴 입장하는 부분에 전시되어 있는 미군 들이 버리고 간 여러가지 무기를 전시하여 놓고 있었다.
미국과의 전쟁에 승리한 민족의 자부심이 보이고, 우리가 갔을 때에는 러시아 관광객이 많이 있었다.
죽창,
빠지면 똥침
우리의 구찌 땅굴 내의 가이드.
한국 말을 좀하는 매우 똑똑하여 보이는 친구임.
월남쌈의 원료인 라이스 페이퍼
우리나라의 청양고추보다 훨씬 매운 베트남의 고추는 신기하게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해외여행 > 베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호지민 여행 네째날 ( 귀국일, New Pearl Restraurant, Vietnam Sandwith, Airtport Lounge, 2011) (3) | 2025.03.04 |
---|---|
베트남 호지민 여행 셋째날 ( New Pearl Restaurant, TY Coffee Shop, 한식당, 2011 ) (0) | 2025.03.04 |
베트남 호지민 둘째날 (쌀국수집 PHO, Highlands Coffee Shop, 벤탐시장, Trung Nguyen Coffee Shop, 2011) (0) | 2025.03.04 |
베트남 호지민 여행 첫째날(출국, 호지민 호텔, 데탐거리, 2011) (0) | 2025.03.04 |
베트남 여행 (베트남의 통일교 성지, 고무나무 숲, 메콩델타, 2011) (0) | 2025.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