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를 가기위해 하이웨이를 따라 한참을 가다보면,
이런 사막지대를 지나기도 하고,
중간중간에 잠시 주유소와 휴게소에 들러 휴식도 취하면서.
하루 종일 달려와 첫날 숙박을 할 Velemount라는 작은 마을에 도착했다.
자그마한 호텔에 투숙하게 된다.
방에는 이런 큰 침대가 2개
차를 타고 하루를 달려오니, 눈덮힌 산이 보이기 시작한다.
저산이 Vele Mt.인 듯하다.
짐을 풀고 마을 둘러본다.
산책 중에 작은 가게와 술을 살 수 있는 가게가 열려 있어,
빙하수로 만들었다고 하는 캐나다맥주와 안주
그리고, 구급약을 사가지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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