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에서 부터 기차를 네번 갈아타고,
융푸라우역 ( 해발 3, 454 M )에 도착했다.
사람이 무척 많다.
차장 넘어 보이는 알프스
이 높은 곳에 5층 건물을 지어 놓았다.
Self Service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세지 요리와 스위스 맥주 1병
이곳에서 파는 맥주는 알콜도수 ( 2.4 % )가 낮다.
이런 레스토랑이 또 있을까?
이녀석들도 올라왔다.
무시무시한 크레바스
이곳은 눈사태가 났었던 곳인 듯.
식사를 마치고 또 오른다.
나는 지도 4번의 Sphinx로 간다.
지도 아랫길로 갔다가 윗길로 돌아온다.
역 최상층에 있는 기념품 가게
여기서는 수직 엘레베이터를 타고
건물 중 가장 높은 곳까지 왔다.
이제 밖으로 나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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