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후에는 날이 추워진다고 해서,
오늘은 수확의 날.
뽑아보니 꽤 토실하다.
능숙한 솜씨로 무청을 잘라내고.
그 중에 묘하게 생긴 녀석도 있다.
누군가 정성들여 말리고 있는 씨레기.
반은 벌레 주고 남은 진짜 유기농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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