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국제 꽃박람회에 다녀왔다.
입구에서 유모차도 빌려 준다.
입장 마감은 오후 5시30분까지 란다.
들어서자 마자 현란한 색을 가진 각종 꽃들이 만발한 상태이다.
사진틀 안에 나를 넣어 놓고 촬영하는 곳
호숫가에 튜립꽃이 예쁘다.
장미 화원은 별도로 넓은 구역에 구분이 되어 있다.
여기서 쉬면서 간편한 음식과 커피 한잔하고.
여기는 유네스코 행사장
문이 바닥 인조 잔디에 걸려서 열리지 않는다.
이 지역은 티니팡 코너
다른 사람 사진 찍기를 기다리느라 이 조형물 찍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이곳은 수국 코너
다알리아꽃 색상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
소나무가 공간에 매달려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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