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밴쿠버에서 엑스포가 열렸을 때 만들어졌다고 하며,
당시 캐나다관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곳에 알라스카 등지로 가는 대형크루즈 정박장이 있고,
켄벤션센터, 세계무역센터, 호텔 등이 있어서 늘 사람들이 북적되는 곳이다.
캐나다 이곳 저곳을 실제로 다녀보지 않아도,
스크린으로 실제로 다녀온 것과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이곳이 컨벤션센터 입구다.
호텔 내부에 들어와서 커피 한잔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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