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의 숙소에서 잠시 쉬고,
주변에 있는 불교 사찰 센소지를 보러 간다.

숙소를 나서서 이런 상가도 지나고.

아사쿠사 하나야시키는 에도말기에 개장한 역사가 있는 유원지란다.

입구 쪽에 이런저런 먹거리를 만들어 팔고 있는 노점상도 많이 보인다.

우리나라보다는 많이 따뜻한지 12월초인데 노란색의 은행잎이 많이 남아 있다.

우리나라 경복궁 근처처럼 기모노 차림의 관광객이 눈에 많이 띈다.

센소지의 정문 격인 가미나리몬이다.
문 밖에는 길 양옆에 수 많은 기념품, 먹거리 가게들이 즐비하다.




얼른 보기에 인형인 줄 알았던,
이녀석들은 일본에서도 호강을 한다.

이곳이 센소지 본당

수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들어 간다.

일본은 어디를 가나 이런 작은 정원이 있다.



센소지의 야경을 보기 위해 저녁에 다시 한번 나가봤다.

센소지 주변 골목에는 많은 주점과 먹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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