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산정호수 주변의 한 팬션 뜰에 피어 있던 산야초 ( 2011 )

공사돌이 2025. 2. 27. 17:14

 

제가 많이 좋아하는 금낭화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수줍음

집 앞 화단에 종로5가에 있는 길가 화원에서 백색의 금낭화가 있어 데려다 심기도 했다.

초롱꽃

꽃말은 감사, 성실, 은혜

만난 초롱꽃 중에 가장 아름다운 색상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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