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줄기의 곰배령을 2009년 8월에 한 산악회를 따라 다녀왔다.
한 동안 입산이 통제되었다가 최근에 하루에 약 200명 정도
예약한 자에 한해서 입산을 허가해 준다.
그래서 그런지 가는 곳마다 사람의 손길이 덜 미친 듯 보였다.
산행 시작 지점
멀리 보이지만 나와 내짝
각자 준비해 온 음식을 펼쳐 놓고..
초롱꽃이 눈에 들어와서 한 컷
나이 많이 먹어 죽은 다음 그 흔적을 남겨놓은 고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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