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의 남이섬 들어가는 길에서 부터 청평댐까지 약 25Km,
청평 호수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면서 구불구불 지나다 보면 언제인지 모르게 청평댐에 도착한다.
여름의 끝자락에 물놀이가 한참이다.
호수 주변에 멋있는 팬션, 카페 그리고 수상 레저 시설 등이 참 많다.
왕복일차선의 구불구불한 길.
군데군데 View Point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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