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39에서 부터 샌프란시스코 언덕길을 약 20~30분 걸어서 이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도착하고 보니 차이나타운 근처였다.

이 식당의 이름은
SOTTO MARE Oysteria & Seafood Restaurant & Fish Market이다.
소토마레라 불러야 하나?
이탈리아 식당이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자리를 바로 받을 수 있었다.

이곳에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트의 깃발이.


실내의 분위기를 보니 맛집의 느낌이 확 온다.

식당 안밖의 청새치가 이 식당의 심볼인가 보다.




이집의 가장 유명한 메뉴는 '치오피노( Cioppino )'이다.
치오피노는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요리이며,
게, 홍합, 조개, 새우, 오징어 등 신선한 해산물이 들어간 이탈리아식 해산물 스튜로,
토마토 베이스의 국물이 한국 사람들 입맛에 아주 잘 맞는다.
음식은 치오파노 1개만 주문했다.

먼저 식전 빵을 내어주고.

두명이 먹어도 모자라지 않을 충분한 량이다.


치오피노는 메뉴판에 'enough for two' 라고 쓰여 있다.
와이너리 투어 때 먹어 본 크램차우더도 이집의 주 메뉴인 모양이다.
집에 가지고 가서 먹으란다.

메뉴판 뒷면에는 음료

잘 먹고 나서,
9.92USD의 팁을 포함하여 음식값을 지불했다.

예쁜 식당과 카페가 많이 있는 동네인 콜롬비아 에비뉴이다.
좌측의 뾰족한 빌딩은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 건물은
'트랜스아메리카 피라미드 ( Transamerica Pyramid )로'
1972년 완공된 48층짜리 빌딩이란다.

자하철을 타고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걸어 가니,

중국 상점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한다.




차이나타운-로즈 팩 역까지 왔다.

지금 타고 가는 지하철 라인은 주황색의 T라인이고,
호텔 근처의 4th & King 역까지 가서
호텔까지는 좀 걸어야 갈 수 있다.


지하철역에 있는 장식물이 중국 스러운 모습이다.




종점이어서 그런지 승객이 별로 없다.

4th & King 역에서 지하철을 내려 호텔까지 걸어가는 길에,
선술집 분위기의 주점 안을 창문을 통해 보니 TV가 많이 설치되어 있고,
미식축구, 야구 등의 중계를 손님 들이 보면서 한잔하고 있다.

입구에서 들여다 보니 이런 분위기이다.
오늘 오후 6시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트와 LA 다저스 간의 2차전 경기를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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