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미국

Big Bus 타고 샌프란시스코 명소 둘러 보기 ( 2025 )

공사돌이 2025. 10. 24. 16:25

Embarcadero 역에 내려서  페리빌딩 주변을 돌아본 후에

Big Bus 정류장으로 왔다.

 

샌프란시스코 명소 이곳저곳을 돌아 보려면 

1. 렌트카를 이용하려니

- 시내 운전의 어려움, 주차비가 부담되는 도시 그리고 주차 시에 치안 문제 등이 걱정되고,

2. 대중 교통으로 다니려니

- 처음와 보니 도시의 낮설음으로 인해 어디를 어떻게 다녀야 할 지

사전 계획의 어려움이 있고,

3. 그래서, 데일리투어 같으면서도 개인 여행과 같은 Big Bus투어를 선택하였다.

- Big Bus 투어의 추천할 만한 이용 방법은 

일단 순환선을 전체 이용하여 한바퀴를 돈 후에

어디로 볼까 결정을 하고

두번째 순환 시에 여기저기 하차를 하여

관광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 같다.

지도의 빨간색 라인을 따라

금문교를 건너 갔다오는 것을 포함한

샌프란시스코 명소를 순환하는 코스이다.

휴대폰 어플의 화면.

우리가 출발하는  정류장은 지도의 5번 위치인 페리빌딩 앞이다.

중간중간에 자기가 내리고 싶은 곳에서 시간을 보낸 후에,

내린 정류장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투어를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버스가 있는 위치도 표기되어 있다.

줄을 서서 기다리다 탑승을 한다.

약 1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것 같다.

운전석 주변의 짐 올려두는 곳에

버스 색과 동일한 색상의 이어폰이 비치되어 있다.

이어폰을 이어폰 단자에 꼽고,

채널을 7번에 맞추면 Audio Guide가 한국어로 해설을 해주어서 아주 편했다.

일본과 중국어는 서비스가 안되는 것이 참 이상했다.

처음 탑승 시에는 2층이 만석이어서 1층에 앉아 있다가,

2층에서 내려와 내리는 사람이 있을 때

2층으로 올라와 맨 뒷자리에 앉았다.

여기는 지도의  6번 위치인 유니언 스퀘어이다.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도심 광장이며, 상업지구다.

남북전쟁 당시에 북구 지원을 위한 집회가 열렸던 곳이어서

'유니언 스퀘어'란 이름이 붙었단다.

유니언 스퀘어에 있는

The Westin St. Francis San Francisco on Union Square Hotel 건물이다.

1904년 개장한 호텔로 역사적 랜드마크 중 하나란다.

 

오르페움극장이고

공연, 영화 상영, 브로드웨이 투어 공연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단다.

올 9월 24일에서 10월 5일까지는

레미제라블 공연이 열린다고 홍보를 하고 있다.

고풍 스러운 유럽풍의 건축물인 샌프란시스코 시청사

아시아 미술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아시아 미술관 건물이다.

정식 명칭 ( Asian Art Museum of San Francisco - Chong-Moon Lee Center for Asian Art and Culture )에 붙어 있는

'이종문' 이란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인가?

캘리포니아의 투자자 소유 전기와 천연 가스 공공 요금을 규제하는 기관인,

캘리포니아 공공요금 위원회 ( CPUC ) 본부가 있는 건물이다.

샌프란시스코 전쟁 기념 오페라 하우스 건물이다.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과 발레단의 주요 공연장으로 사용된단다.

건물 외벽에 공연 홍보물이 걸려 있다.

루이스 M. 데이비스 심포니 홀 ( Louise M. DaviesSymphony Hall )이며,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상주 공연장이란다.

 

샌프란시스코 중심가에는 이렇게 비탈길이 많이 있다.

이 지역은 1960년 대 히피 문화의  중심지 였던

헤이트-에시버리 ( Haight - Ashbury ) 지역의 문화를 이어가고 있는 곳이란다.

이 지역에는 이렇게 독특한 상점과 볼거리가 많아서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단다.

많은 음악인 들이 이곳에서 활동을 하였으며,

나도 기억하고 있는 Jefferson Airplane, Steve Miller Band 등이 거주 및  활동한 곳이란다.

이 건물은 미국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 ( Jimi Hendrix )가 살았던 집이란다.

 

골든게이트 공원에 왔다.

골든게이트 공원 내에 있는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 건물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사 박물관 중 하나란다.

공원 내의 드 영 (  de Young ) 박물관 건물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미국 예술품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예술품과 유물을

약 27,000점 소장하고 있단다.

1895년 지어졌으나, 

1989년 지진으로 파괴된 후에 2005년에 재건축된 건물이란다.

무인 자율 주행 전기차 택시 웨이모 ( Waymo )이다.

운전자가 없는 로보 택시이다.

샌프란시스코, LA 등 몇개 도시에서 운행 중이란다.

이제 금문교를 건너간다.

 

바람이 진짜 장난이 아니다.

금문교를 건너와서 화장실도 다녀올 겸 하차 하였다.

이곳 전망대에서 이곳저곳을 쳐다보고...

바다 넘어가 샌프란시스코. 

다시 빅버스 탑승

운전기사분이 간식도 나눠 준다.

돌아 갈 때는 2층 맨 앞자리에 앉았다.

앞 창이 바람을 많이 막아 준다.

이곳 Pier 39에서 하차를 하였다.

차이나 타운 근처만 빼고,

거의 순환선 전체를 거의 다 돈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