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도바 메스키타 사원 ( 2017 )
이슬람과 기독교가 공존하는 곳 메스키타 사원메스키타는 모스크, 즉 이슬람사원을 뜻한다.과거 이슬람 사원의 중심이었으나,기독교인들의 국토회복 운동 이후에,이슬람 사원의 원형을 가능한 많이 유지하면서,그들의 승리를 상징하는 카톨릭성당을 가장 중앙에 설치하였다.이러한 이슬람 문양의 아치 기둥이 850개라니,그규모를 엄청남을 알 수 있다.이 사원에서 메카 방향을 알려주는 미흐라브란다.이슬람 신도들은 이방향으로 절을 한다.비잔틴제국 황제가 보내준 16톤의 유리와 금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한다.이성당의 성물사원 중앙에 있는 산타마리아성당사원 안에 있던 4줄의 기둥을 없애고 만들어 놓았다.파이프 오르간깍여지고 씌지고,이사원이 가지고 있는 사연을 볼 수 있다.기독교에서 이슬람,그리고, 이슬람에서 기독교어딘가에서 뜯어낸..